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 프로그램 운영:
진로체험 / 자유학년제 / 마을학교 / 대안교육 위탁 프로그램
GFA교육원은 학생들을 위한 영어 독서 활동 및 인공지능 코딩 프로그램운영을 통해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글로벌 역량을 함양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부, 꿈길 진로교육 체험기관”, “충북 교육지원청, 문화예술 체험처”, 및 ” 충북교육지원청, 대안교육 위탁기관” 그리고 음성교육지원청 지정 “마을학교” 입니다.
현대의 공교육 현장에서는 공부를 잘하는 소수의 학생들을 위해서 나머지 80%정도의 학생들은 들러리가 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학생들의 능력이 모두 다른 것을 고려하지 않고 단지 나이로 학년을 나누고 모두 동등한 교실에서 동등한 수업을 받는 것이 평등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에 적합한 학생들은 우수한 학생들로 평가 받고 우수한 대학에 입학을 허용하고 사회에 주요한 업무를 맡을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 제도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수천억의 인구 중에 똑같이 생긴 사람이 없듯이 그들의 재능과 능력도 다르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습디다. 다시 말해서 학생들의 학습 환경은 동일한 시간과 장소에서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정형화된 교육환경에서 성장한 학생들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미래의 글로벌 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심지어 천재적인 능력을 가진 학생들이 부적응 학생으로 낙인 되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지 못하고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자신의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미션을 감당하는 보람된 행복을 누리도록 도와준다면 우열을 가리는 교육보다 더 효과적이며 한사람의 행복은 그가 속한 가족과 사회가 안정되고 합리적인 선진국을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가 GFA 슾속 영어 도서관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점입니다.
(1) 영어 독서활동 프로그램 – “영어 + 학습능력 두 마리 토끼를 한방에”:
“배고픈 사람에게 물고기를 주는 것 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는 노자의 명언은 모두가 공감합니다. 이 이론을 학습에 도입하면 독서는 어린 학생들에게 현재의 성적향상을 위한 공부보다 미래를 위한 중요한 학습능력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은 인지, 정서, 창의적 사고를 동시에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필수과정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깨어있는 학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대학을 입학하기 전에 만권의 책을 읽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서양의 대학은 졸업정원제로서 대학을 졸업하고 자신의 전문적인 직업을 찾기 위해서 독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독서는 학생들의 학습능력향상 뿐 아니라 인성과 기초소양을 기를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영어 독서가 필요한 이유는 첫째, 단순한 회화위주의 영어학습이나 문법위주의 영어학습으로는 습득하기 어려운 선진문화를 보다 쉽계 쉽득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영어는 세계 공용어로써 모든 전문분야의 중요 정보 대부분이 영어로 문서화 되어있습니다. 셋째. 정보 활용능력이 필수인 정보화시대에 인터넷 정보의 대부분을 영어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는 현대인에게 요구되는 필수적인 능력입니다.
GFA 독서활동 프로그램은 미국 및 캐나다 학생들이 읽어야할 교육용 필수도서(Hard Copy)를 약 3,000권 정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약 10,000여권의 영어도서를 읽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GFA에서는 학생과 일 대 일 (1:1) 컨설팅을 통해서 학생들의 수준과 발달영역에 맞춰 학생들이 책을 재미있게 듣고, 읽고, 다양한 학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학생들이 책을 읽고 이해한 내용을 자신의 영어언어로 표현 할 수 있도록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2) 미술, 공예횔동 프로그램 – “감정표현 창의활동과 미술/공예분야 진로 탐색”:
GFA 미술, 공예활동 프로그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내면 치유과정을 경험하고 감정표현 창작활동 체험을 해보며 개인별 진로를 탐색 해 볼수 있습니다.
(3) 컴퓨터사이언스 코딩 체험 프로그램 – “논리적 사고 함양 + 창의성 함양 두 마리 토끼를 한방에”:
4차 산업혁명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현재,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계 환경 속에서미래의 글로벌 사회가 요구하고 있는 논리적이면서 창의적인 역량은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GFA 인공지능-코딩 프로그램은 코딩교실, 로봇교실, 및 3D프린터 교실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GFA코딩교실에서는 컴퓨팅사고를 개발해서 일상생활을 계획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고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함양하도록 탐구합니다. GFA 로봇교실에서는 로봇이나 블록으로 다양한 하드웨어 창작물을 만들어 보고, MIT의 스크래치등을 활용하여 직접 코딩하면서 소프트웨어 코딩개념을 이해하고 탐구해 봅니다. GFA 3D프린터 교실에서는 3D 프린터와 3D모델링에 대한 기능과 개념을 이해하고, 실습을 통해서 학생들의 무한한 창작 아이디어를 구현해 봅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유치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에 맞게 단계별로 나누어져 있어 재미있고 신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습니다.